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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계약서 작성 했답니다. 3/16일자로 사무장이 되었습니다.
고향마을에서 일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되네요.
다행히 어른신들이 반겨주시고 격려해주시니 고맙고 왠지 짠하네요.
친정 엄마, 아부지가 생각나 눈물도 나네요. 좀 더 살아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다들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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