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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척이나 맑고좋은 주말이었는데
황사가 기분을 상하게한다
요즘 우리체험마을에 새로운 변화를 주기위해서
많은것을 보고 배우려고한다
어제는 거창에 갔었다
민들레울이라고 허브농원이다
개울가에 자리잡은 농원에 허브로만든
음료, 아이스크림 ,허브팩,향초등 나열할수없을정도로
여러가지 많은것들을 판매하고있었다
무엇보다 대부분 그정도 갖춰놓으면 입장료라는 것을받는데
해놓은것은 정말 어느농원에 뒤지지않게 정성들여서 많이 가꾸어놓았고
볼거리도많고 기분좋게하는 여러가지가 많았는데
입장료라는 것이없다
다만 나처럼 양심적인 고객들이 차라도 한잔하길 바란다는 말씀만하셨다
사실 그곳까지가서 그냥온다면 그것도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차한잔하고 팩하나 사왔다
좀멀지만 다시가고 싶을정도
우리도 이제 시작이지만 세월지나면 그정도까지 할수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