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W:2 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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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가 지나고 날씨도 조금 풀린듯하다
아침저녁으로 꽁꽁얼던물이 마당에 나가보니 얼지않았다
올해는 매섭게 추운날은 몇일되지않는것같다
12월에도 따뜻하더니 2월도 많이안춥고
봄이 빨리오려나 하는 염려도된다
매서운추위가 있어야 따뜻한봄이 더 그리워지고 더 반갑지않을까?
마을어르신들도 벌써 봄맞이에 분주하시다
농한기라고하지만 농번기만큼은아니지만
겨울에도 농사짓기위해 이런저런할일이 제법이다
옆에서 따라가기 벅차다
초보농사꾼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