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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에 햐초체험을했다
아빠친구들 모임인지
주제가 아빠 어디가? 라고
아빠만 책임지고 자녀들 데리고 참조은 마을에 오셨다
그곳에서 숙박을하시고 향초 체험을 하고싶다고 하셔서
아이들이랑 아빠랑 함께 향초 체험을했다
뜨거운것을 만지는 다루는 작업이라 신경이 쓰였는데
아빠들이 아이들 케어를 잘해주시고
아이들도 아빠통제하에 즐겁게 체험을 잘 마무리했다
다들 유쾌하게 체험해줘서 하는동안 기분이 좋았다
아이들에게 작은경험이 훗날 아빠를 생각할때
떠오르는 추억의 한조각이 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