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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강정만들기 체험을 했다
친구들이 어려서 체험을 도와주시느라
선생님들이 고생을 많이하셨지만
다들 즐겁게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꼈다
선생님들은 고생이 좀되셨지만
친구들은 정말 즐겁게 체험을 마쳤다
친구들 옷에 튀밥이 묻어서 떼주느라 고생하시면서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니
"그래 니들이 즐거우니 됬다"
하시면서 여러 아이들 옷에서 튀밥을떼내신다
말도안되는 어린이집이 가끔티비에서 나오지만
대부분은 이렇게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이다
항상어린친구들과 함께생활하시는 선생님
제가 애들 키워본사람으로써 잘압니다
정말 고생많으시다는걸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