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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금요일 부산에서온 친구들이 염색체험을했습니다
다들 신기해하면서 열정적으로 염색체험에 참여했습니다
염색담당샘이 알려주는데로 조물락조물락하고
볕에가서 탁탁털어서 말리는모습이 참이쁩니다
같이 체험하다가 제가입고간 흰색셔츠에 파란물이 한방울튀어서
어쩔수없이 파란색으로 물을들였는데
이쁘게 물이 들었습니다
쌤이 보조한다고 수고했다고 한장주신수건이 정말이뻐서
아직 고이 간직만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좋은것은 정말 좋아하는 친구한테 주고싶습니다
우리친구들은 아마도 어머니 갖다줄것같은것은
내아들이 그러길바라는 제마음일까요?